▲두류 중흥S-클래스 센텀포레 조감도. ⓒ중흥건설
▲두류 중흥S-클래스 센텀포레 조감도. ⓒ중흥건설

- 지하 최저 2층~지상 최고 29층 7개동

- 전용 59·84·103㎡ 총 454가구 중 270가구 일반분양

[SRT(에스알 타임스) 박은영 기자] 중흥건설이 대구 달서구 두류동에서 달자03지구 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 통해 ‘두류 중흥S-클래스 센텀포레’를 11월 중 분양에 나설 예정이라고 5일 밝혔다.

‘두류 중흥S-클래스 센텀포레’는 대구광역시 달서구 두류동 819번지 일원에 위치한다. 지하 최저 2층~지상 최고 29층 7개동, 전용 59·84·103㎡ 총 454가구 규모로 이 중 270가구가 일반 분양될 예정이다.

중흥건설이 선보이는 ‘두류 중흥S-클래스 센텀포레’는 도보권에 대구 지하철 2호선 내당역과 반고개역이 있다. 교육환경은 단지 반경 약 500m내에 ▲내당초등학교 ▲구남중학교 ▲대구보건고등학교 등 초·중·고교가 위치해 있다.

‘두류 중흥S-클래스 센텀포레’는 대형공원인 ‘두류공원’이 인근에 자리한다. 두류공원은 놀이공원인 ‘이월드’를 비롯해 야구장, 공연장 등이 위치해 있는 곳으로 입주민들이 편리한 레저 및 여가 활동을 즐길 수 있다. 생활편의시설로는 홈플러스, 현대백화점 등 대형쇼핑시설 이용이 가능하다.

중흥건설 관계자는 “중흥건설의 풍부한 시공 노하우와 브랜드 프리미엄을 살려 입주민들이 자부심을 느낄 수 있는 단지가 되도록 최선을 다 하겠다"고 말했다.

저작권자 © SR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